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또한 홍 시장은 2022년 1월에도 청년의꿈에서 한 이용자가 "의원님은 최소 김건희 어거지 쉴드(옹호)라던지 그런 모습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그런 거는 하지 않는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청년의꿈 갈무리2024.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