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만든 대통령을 우리와 함께 욕하다니?"

4·25 재보선 패배 후 어수선한 당내 문제에 맞닥뜨렸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주일만에 대권 레이스를 재개했다. 첫 행선지는 TK(대구·경북) 였다.

ⓒ박정호 | 2007.05.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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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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