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눈물>만 문제 아니다"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1일 오후 12시 20분 <행복한 눈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용철 변호사는 "<행복한 눈물>등 한 두점 미술품이 문제가 아니다"며 홍라희씨의 또 다른 미술품 의혹을 폭로했다.

ⓒ박상규 | 2008.0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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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고양이를, 저는 개를 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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