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페스티발 프린지 총감독 인터뷰

17일 록시아트하우스 코리아프린지 행사에서 만난 에든버러 페스티발 프린지 총감독 존 모간씨. 그는 작년엔 보이체크가 인상적이었고 올해는 햄릿에피소드와 정크밴드가 흥미로왔다고 한다.

ⓒ문성식 | 2008.08.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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