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부끄럽게 생각한다" 선거자금 사과

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에서는 공정택 교육감의 선거자금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이에 대해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지난 선거 과정 중 사설학원을 운영하는 친인척으로부 돈을 빌려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공 교육감에게 국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 2008.10.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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