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인 정세균 "의원직 사퇴할 것"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2일 미디어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직후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김형오 국회의장과 한나라당을 규탄했다. 또한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하고 원외에서 이명박 정권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박정호 | 2009.07.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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