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Y모자 회장으로부터 '소액' 용돈 천만원 받았다"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두산 오너의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은 부인했지만, Y모자 회장으로부터는 '소액' 1000만원을 용돈으로 받았다고 시인했다.

ⓒ박정호 | 2009.09.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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