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빨치산' 교육하는 전교조 퇴출하겠다"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석촌역 사거리에서 이원희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전교조 교사들이) 국가가 위기 상황에 있는데도 주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빨치산'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혜정 | 2010.05.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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