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신경민 대담, '시민이 주인되는 서울' 1부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6시 15분부터 약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bs 교통방송' 신년특집 '시민이 주인 되는 서울'에 출연해 시민들과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경민 전 'MBC'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생중계에서 박원순 시장은 SNSㆍ전화ㆍ패널로 참석한 서울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동영상은 '시민이 주인되는 서울' 1부를 담고 있다.

화면제공 - 'tbs 교통방송'

ⓒ오마이TV | 2012.01.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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