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 "최저임금 인상하라"

알바연대 등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가 보이는 경복궁 신무문 위에서 사용자 단체의 최저임금 동결안을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뒤 강제연행되며 "최저임금 인상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 | 2013.06.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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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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