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생일

친구들이 파티를 해줬다. 콩이, 나경, 아원, 수현, 지후. 선물도 주고 맛있는 떡과 과자도 먹었다. 신후의 네번째 생일이다.

ⓒ문운주 | 2014.02.09 15:53

댓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