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콩콩이가 언니 신발을 들고 기어서 나른다. 생후 14개월이 지났다. 아직 서지를 못하지만 건강하다.

ⓒ문운주 | 2014.06.2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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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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