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경찰의 차벽과 물대포 난사만 없으면 된다"

5일 오후 제2차 민중총궐기 현장에 참석한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거나 물대포를 난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오늘 처럼 평화롭다"며 "경찰이 임의로 막으면서 강압적으로 어떤 액션을 요구하며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민중총궐기 현장에 참석한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의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오마이TV | 2015.12.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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