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반대 주민들의 목소리

집회 참가한 할머니“ 우리 주민들에게 상의 해 가지고 허가를 내주는 것이 맞는디 그런 말도 저런 말도 없고 뜬금없이 축사진다고 일을 해서 알았어요.”

ⓒ장준환 | 2016.08.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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