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유출장면.

지난달 21일 안동에 살고 있는 주민 ㄱ씨가 교량 밑 풀숲에 묻힌 배수관에서 짙은 토사가 낙동강 지류인 미천으로 방류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

ⓒ권기상 | 2017.09.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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