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시 노원의 가치,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겠다”

8년간의 기초단체장 활동을 마치고 오는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중인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오마이TV가 만났습니다.

김 구청장은 ▲ 자살률 감축 ▲ 노면전차 설치 ▲ 미니태양광 보급 ▲ 블록체인 기반의 국내 첫 지역화폐 노원(NO-WON) 도입 등의 실적을 기반으로 “국회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2018.01.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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