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수어 통역은 국민 알 권리, 청와대가 모범 보여야”

한국장애인연맹과 열린네트워크 서울지부, 자립생활지원센터 with, 에이블 업, 원심회 회원들이 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와 국회, 주요 정부부처 기자회견 때 수어 통역사를 의무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유성호 | 2019.11.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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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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