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시원하다" 초여름에 물놀이하는 새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

한낮 기온이 섭씨 29도까지 오른 초여름 어느 날, 더위를 피해 공원에 쉬러 왔다가 새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새도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 중이었나 봐요. 거침없이 물로 풍덩 뛰어드는 새를 보니 저도 덩달아 시원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물놀이하는 새 보며 힐링하세요.

ⓒ오마이뉴스 | 2021.06.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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