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모 찬스'가 아닌 '본인 찬스'로 대학에 가게 할 것"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5일 오후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공정한 입시와 채용 시스템을 마련해 기회의 세습을 막겠다"며 "청년 모두가 공정한 과정을 거쳐 부모 찬스가 아닌 본인 찬스로 대학에 가고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상 편집 : 한상우 PD )

ⓒ김윤상 | 2021.08.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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