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아주세요

한국에서 태어나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던 아이는 만 세 살 반에 미국에 왔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아이의 한국어가 점점 '어눌'해져간다고 걱정을 한다.

ⓒ황진영 | 2022.02.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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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우리의 힘을 믿으며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읽고 쓰는 사람. 미국 동부에 머무르며 한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