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개딸이 문득 꺼낸 세월호선생님

2022년 4월16일(토) 오후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 당사 앞 검찰 언론 정상화를 촉구하며 열린 '촛불정상화문화제' 행사, 이 자리에 연사로 올라온 화성시민 개딸은 조심스럽게 사회자에게 물었다. "저 혹시 세월호에 대한 발언을 해도 괜찮을까요?" 그날은 세월호 8주기였고 그녀는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꺼내며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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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2.04.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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