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마을, 극우 단체 시위에 시민들 "조용히 해라"

7월 23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극우.보수 단체나 개인(유튜버)의 시위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이 확성기 등을 통해 노래를 틀거나 고함을 지르자 평화시위를 바라는 사람들이 “조용히 해라”거나 "그만 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윤성효 | 2022.07.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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