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구경 괜찮을까? 강원도가 ‘최악 1위’ 된 까닭

[최병성의 환경 리포트] 강원도 오염시키는 쓰레기 시멘트

“동해바다 구경 괜찮을까? 강원도가 최악의 1위 된 이유”

지난 주 오마이뉴스 톱기사로 오른 글의 제목입니다. 강원도가 어떤 면에서 ‘최악 1위’일까요?

이 기사를 쓴 이는 오마이뉴스 환경탐사 전문 시민기자이자 최병성 목사입니다. 쓰레기 시멘트, 4대강사업, 난개발, 산림파괴 문제와 같은 다양한 환경 현안에 대한 파괴력 있는 기사를 써온 최 목사는 그 원인을 시멘트 공장에서 찾았습니다. 강원도에 몇 개 되지도 않는 시멘트 공장이 무지막지한 오염물질을 내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환경부는 뒷짐만...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앞으로 오마이뉴스를 매월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이기도 한 최병성 목사를 한달에 2차례씩 전화로 만나 환경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최병성의 환경 리포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해바다 구경 괜찮을까? 강원도가 최악의 1위 된 이유 http://omn.kr/20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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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쓰레기시멘트 #강원도

ⓒ김병기 | 2022.09.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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