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큰 불...5명 병원 이송

12일 오후 10시 9분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서 큰 불이 나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때 경부고속도로 해당 구간을 오가는 차량과 KTX 운행을 중단시켰다.

ⓒ심규상 | 2023.03.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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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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