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하천숲... 대구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대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만난 하천숲. 각종 버드나무들이 자라나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 이곳에 수달, 삵, 고라니와 조류 등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간다.

ⓒ정수근 | 2023.04.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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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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