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전혀 경험 못한 대통령의 시대"... 정의당은 어떻게 넘어갈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4일째 단식 농성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선언한 ‘혁신 재창당’의 방향과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3.06.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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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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