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거짓 기자회견? '조금이라도 인지했다면 장관직 걸겠다'던 원희룡, 김건희 땅 지난 국감 때 들었다

원희룡 국토장관은 6일 "김건희 여사 땅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지했다면 장관직뿐만 아니라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는데 지난해 국정감사 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양평군 강상면 평산리 김건희 일가 땅이 필지 분할과 지목 변경 등으로 공시 지가가 56배나 뛴 사실을 질의한 바 있다. 원희룡은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오마이뉴스 등이 이미 보도한 사실이다.

( 영상 : 강보현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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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윤 | 2023.07.07 10:15

댓글22

안녕하세요. 방태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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