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한 시민들 "윤석열을 방류하라"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경남행동,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진보당 경남도당,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17일 오후 창원마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및 일본제품 불매촉구 육상 상징의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핵오염수가 한반도에 밀려 온다고 하자 쓰러지면서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방류하라”고 외쳤다.

ⓒ윤성효 | 2023.10.17 15:18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