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는 미래세대 위해 청소년 인권법 만들겠다”

김도현 진보당 부대변인은 오마이TV '나누구'에 출연해 '전국특성화고 노동조합' 설립, 2016년 총선에서 경기도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경험 등을 얘기하며 경기 안산시 상록구갑(현역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도현 부대변인은 "차별 받은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오마이TV '나누구'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모든 분께 마이크를 빌려드리는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평일 오후 5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누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을 통해 출연 신청 바랍니다. (성함/연락처/지역구/출마정당 반드시 포함)
출연 신청 : ohmynanug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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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혜 | 2023.12.2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