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범 김모씨와 1시간가량 차량에 동승했던 이재명 지지자가 오마이뉴스와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무서웠다, 공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살인미수범과의 동승상황을 자세히 말하면서 “경찰에 제보를 했는데 3일만에야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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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린 | 2024.01.0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