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추적 “고발사주에도 김건희 연관 의혹, 디올백보다 1만배 더 폭발력. 조성은이 맥락 잘 알고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2월8일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와의 인터뷰에서 “손준성 검사가 1심에서 유죄를 받은 고발사주 사건에도 김건희 여사 연관 의혹이 나온다”면서 “이 사안은 디올백보다 1만배 더 폭발력이 있다, 잘못하면 이 정권이 무너질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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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미 | 2024.02.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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