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전국연대 출범

경남생명의숲, 경남시민환경연구소, 경남양서류네트워크,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등 전국 108개 단체는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전국연대’를 결성하고, 15일 국회 앞에서 출범선언을 했다. 전국연대는 4?10총선과 국회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제도가 제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개정 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출처-최상두

ⓒ윤성효 | 2024.0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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