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다

[오연호가 묻다] 검사와 조성은의 '이상한' 티타임, “은폐사주 7시간30분 다 녹음돼 있다” 고발사주 2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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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검의 21대 총선 개입사건인 ‘고발사주’의 핵심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국힘의 전신) 선대위 부위원장은 오마이TV의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서 “고발사주의 2라운드는 은폐사주”라면서 수사검사가 어떻게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지, 그 과정을 “나의 핸드폰에 7시간30분 분량으로 녹음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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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린 | 2024.02.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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