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원 나선 한동훈 “우리와 이재명 인생 비교해 달라”

인천 계양구 박촌역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인생과 비교해 주십시오. 우리는 진짜로 해낼 것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드립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호 | 2024.02.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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