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4일부터 한국-미국 연합전쟁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전쟁을 부르는 연습”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6?15경남본부는 6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고 했다. 이병하 경남진보연합 대표의 발언.

ⓒ윤성효 | 2024.03.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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