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일본이라면 무조건 OK인가? 네이버 지켜라"

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에 대해 “정부는 즉각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우리 기업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호 | 2024.05.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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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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