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선제골에 아쉬워하는 최강희 감독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선제골에 아쉬워하는 최강희 감독

유성호(hoyah35)
13.06.19 07:10최종업데이트13.06.19 07:10
선제골에 아쉬워하는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18일 저녁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자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하고 있다.

ⓒ 유성호


최강희 감독이 18일 저녁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자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하고 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월드컵 최강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영상] 대통령실 포위한 조국혁신당 "채 해병 특검법 수용하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