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BTS 진 만나려면 음반 또 사라고? 아미들 뿔났다
조롱과 모욕 견딘 브라질의 '골때녀들'
'플레이어2' 투입되는 장규리... 기대감 솔솔
복사
▲ [오마이포토] '백상' 박서준, 돋보이는 젠틀함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백상' 박서준, 돋보이는 젠틀함 박서준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