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631일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윤석열이 윤석열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총선 참패 이후 더욱 강해진 국정기조 전환 요구에 대해선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김건희 특검과 채 상병 특검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는 등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데 그친 시간이었다. 독선적 국정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윤석열 #기자회견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탈출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격노의 인사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3,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73 댓글11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