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노동당 국제부에 들어간 이래로 오랫동안 외교무대에서 활약했을 뿐 아니라 1998년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서 북쪽을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김영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외 관측통들의 분석을 토대로 그의 정치적 장수 비결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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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4일 밤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2월 9~11일 우리측 지역을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통일부가 이날 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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