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고소장 접수하는 BMW차량 화재 피해자들
ⓒ 권우성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화재 피해 차량 소유주 이광덕씨(가운데)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고소장 제출을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광덕 피해 차량 소유주(왼쪽),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오른쪽), 피해자들이 고소장 제출을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하고 있다.
▲ BMW차량 화재 피해자들 고소장 제출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광덕 피해 차량 소유주(왼쪽),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오른쪽), 피해자들이 고소장 제출을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왼쪽), 이광덕 피해 차량 소유주 등이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BMW차량 화재 피해자들 고소장 제출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왼쪽), 이광덕 피해 차량 소유주 등이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태그:#BMW차량화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