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편물

등기와 달리 기록이 남지않는 보통우편물은 각종 도난이나 분실사고에 무방비다. 사진은 서울 한 아파트의 우편물 수취함.

등기와 달리 기록이 남지않는 보통우편물은 각종 도난이나 분실사고에 무방비다. 사진은 서울 한 아파트의 우편물 수취함.

ⓒ오마이뉴스 김시연2007.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