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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14일 오후에 찾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골목. 개발 기대감이 높은 이 지역 사람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뉴타운 추가 지정 않겠다"고 하자 "한나라당 후보들이 표 얻으려고 거짓말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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