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입냄새

영화는 영화일 뿐, 영화 <신데렐라> 주연이었던 러셀 크로가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로부터 "고질라 같은 입 냄새 때문에 촬영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다"는 항의를 받고 키스신에 대역을 썼다고. 아름다운 화면 속에 그런 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2009.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