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중 한 장면. '화도 내본 사람이 잘 낸다'고, 난 화를 내면 좀 어색해 하는 부류 중 하나이다. 내 경우, 이 장면은 결코 연출하기 힘들 듯하다.
ⓒCJ 픽쳐스2009.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