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여의도 MBC본사에서 열린 전 조합원 총파업 집회에 참석한 노조원들이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는 구호가 적힌 흰수건을 들고 국회앞까지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이근행 언론노조 MBC본부장과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오른쪽)이 선두에서 행진대열을 이끌고 있다.

ⓒ권우성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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