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을 먹지 않은 어린이는 손에 있는 모이를 쪼아 먹는 새의 부리에 통증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주지 않은 어린이는 작은 새와 놀 듯 편안한 마음으로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고 약간의 고통도 잘 참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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