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0분이 채 안되 등원준비한 막내아이(오른족)와 아빠가 30분이 넘도록 준비를 해야하는 큰아이(왼쪽)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데 매일 아침 아빠는 큰 아이의 등원준비를 위해 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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