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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용천사

최고의 생수가 샘솟는다고 해서 절의 이름이 '용천사'가 되었다. 용천을 보호하고 있는 비각(사진 좌상)과 이 절의 부도군(좌하). 물이 좋은 이 용천사는 그래서 마당의 물을 긷고 가두어두는 장치도 여느 절보다 각별하다(사진 우).

ⓒ정만진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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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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