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경남 거창, 합천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 받았던 김화서.심낙준 선생의 사형 집행을 기록해 놓은 <조선총독부관보>(1943년 11월 10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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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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